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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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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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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면 등교 소식에 대부분 학부모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들 제대로 된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겠지요,
벌어진 학력격차도 다시 회복됐으면 하는 기대도 있을 겁니다.
학교 현장의 역할 더 중요해졌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들 제대로 된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겠지요,
벌어진 학력격차도 다시 회복됐으면 하는 기대도 있을 겁니다.
학교 현장의 역할 더 중요해졌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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