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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이 11년간의 교육 수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오늘 얘기한 대로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는 남은 기간이 됐으면 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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