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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로 인한 일상의 빠른 변화는 편리함을 주지만, 반면 뒤따라가지 못하는 현장은 상대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충격을 완화해 주는 게, 공공의 역할이겠죠.

오늘 택시 업계 소식을 전하면서, 이 부분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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