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주요 동력을 잃은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 노력, 그야말로 눈물겹습니다.

태백이 주요 자원인 산림을 활용해 부흥을 다시 일으킨다는 했는데, 지역 환경을 잘 활용해 성공하는 케이스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