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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07-08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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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동력을 잃은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 노력, 그야말로 눈물겹습니다.
태백이 주요 자원인 산림을 활용해 부흥을 다시 일으킨다는 했는데, 지역 환경을 잘 활용해 성공하는 케이스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태백이 주요 자원인 산림을 활용해 부흥을 다시 일으킨다는 했는데, 지역 환경을 잘 활용해 성공하는 케이스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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