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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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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가고, 뜨거운 여름이 예상됩니다.
코로나도 그렇지만, 폭염 어떻게 날까 걱정하는 이웃들 많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더 어려운 이웃들 살피는 이번 여름 됐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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