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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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08-18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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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돈을 전달해 주는 수거책에 청년들이 연루돼 범법자가 되고 있습니다.
쉽게 버는 돈에 현혹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쉽게 버는 돈에 현혹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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