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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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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약 관련 보도 또 해드렸는데요,
소리없이 우리 사회를 잠식해 가고 있는 마약 범죄 실태,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정신을 파괴하는 상황,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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