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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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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도에서도 언급됐지만, 교육은 시장 경제 논리로만 따져 흔들려선 안되겠죠.

임용 절벽 문제도 그렇지만, 더욱 깊은 고민과 신중한 접근 필요해 보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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