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GIFF대학생단편영화제 폐막..'바다의 무게' 대상수상
2021-10-19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릉국제영화제 대학생단편영화제가 5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오늘(19일) 폐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열린 폐막식에선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합쳐 최고점을 받은 김수랑 감독의 '바다의 무게'가 대상을 수상했고, 이정호 감독의 '귀접'과 정지환 감독의 '루프 스테이션' 등 9편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GIFF 대학생단편영화제는 120개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고, U-GIFF 포럼 등 부대행사도 열리면서 지난해보다 질적 양적 성장을 거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열린 폐막식에선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합쳐 최고점을 받은 김수랑 감독의 '바다의 무게'가 대상을 수상했고, 이정호 감독의 '귀접'과 정지환 감독의 '루프 스테이션' 등 9편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GIFF 대학생단편영화제는 120개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고, U-GIFF 포럼 등 부대행사도 열리면서 지난해보다 질적 양적 성장을 거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