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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내 75명 '최다 확진'..오늘 51명 발생
2021-11-21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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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75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늘은 11개 시군에서 5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홍천 4명, 강릉과 양양 2명, 동해와 양구, 인제, 정선 1명씩 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고령층과 청소년, 직장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일 6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병상 가동률은 60%에 육박하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8,06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홍천 4명, 강릉과 양양 2명, 동해와 양구, 인제, 정선 1명씩 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고령층과 청소년, 직장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일 6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병상 가동률은 60%에 육박하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8,069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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