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수개월에 걸친 미성년자 성착취 취재와 보도, 오늘 마무리를 지었지만, 이제부터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계와 가능성 모두 보았는데, 우리 사회의 문제에는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결론, 다시 한번 곱씹어 봤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