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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구 관련 소식 전했죠.

도내 일부 지역은 청년들이 돌아오는 곳도 있는데요,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 게 시급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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