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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2021-12-2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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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송년 기획 이어가는데요,
부정적인 소식 속에서도 숨겨져 있는 희망들을 보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정적인 소식 속에서도 숨겨져 있는 희망들을 보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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