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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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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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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기업이나 기관의 비리는 내부 고발이 아니면, 사실 드러나기가 쉽지 않죠.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 겠지만, 사회의 정의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선 문제 제기에 철저한 규명이 있어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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