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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12-29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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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기업이나 기관의 비리는 내부 고발이 아니면, 사실 드러나기가 쉽지 않죠.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 겠지만, 사회의 정의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선 문제 제기에 철저한 규명이 있어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 겠지만, 사회의 정의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선 문제 제기에 철저한 규명이 있어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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