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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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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해맞이 인파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는 관광객 막을 수는 없지만, 연말 연초 고비 잘 넘겨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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