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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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2-01-03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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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있다는 소식 전했는데요,
우리 선수들이 전하는 시원한 소식과 함께 코로나 사태도 함께 극복해 나가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전하는 시원한 소식과 함께 코로나 사태도 함께 극복해 나가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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