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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2-01-05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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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발을 뗀 동해북부선.
우리나라가 대륙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가 대륙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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