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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441명 확진 '역대 최다'
2022-02-02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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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강원도 모든 시·군에 걸쳐 441명이 확진돼,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97명, 춘천 82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홍천 23명 등입니다.
원주에선 유증상자와 확진자와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나왔고,
춘천에선 가족과 지인간 감염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만 7천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 97명, 춘천 82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홍천 23명 등입니다.
원주에선 유증상자와 확진자와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나왔고,
춘천에선 가족과 지인간 감염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만 7천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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