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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2-02-08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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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선 출신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의 스노보드 경기 많이 보셨을 텐데요,
아쉬운 결과에 무엇보다 본인의 실망이 가장 클 겁니다.
좋은 경기 보여준 것만으로도 큰 박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아쉬운 결과에 무엇보다 본인의 실망이 가장 클 겁니다.
좋은 경기 보여준 것만으로도 큰 박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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