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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장 '경무관->치안감' 격상
2022-02-22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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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직급이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격상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2일) 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관할 해역의 주도권 경쟁과 주권수호 등을 위해 개청 16년만에 청장 직급을 전환했습니다.
동해해경청은 치안감 청장 체제 출범에 따라 동해안 해상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2일) 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관할 해역의 주도권 경쟁과 주권수호 등을 위해 개청 16년만에 청장 직급을 전환했습니다.
동해해경청은 치안감 청장 체제 출범에 따라 동해안 해상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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