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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2-03-01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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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전쟁의 참혹함 다시 한번 보고 있습니다.
분단국, 분단도인 강원도로서는 참화의 심각성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상기시켜주는 상황인 것도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분단국, 분단도인 강원도로서는 참화의 심각성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상기시켜주는 상황인 것도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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