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전쟁의 참혹함 다시 한번 보고 있습니다.
분단국, 분단도인 강원도로서는 참화의 심각성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상기시켜주는 상황인 것도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