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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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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인 정치적 관심도 문제지만, 무관심도 경계해야 합니다.
선거란 누구를 뽑지 않기위해 투표하는 것이란 프랭클린 애덤스의 말,
임박한 대선을 앞두고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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