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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김양호 삼척시장'
2022-03-30
이이표 기자 [ yp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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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응급 복구와 피해 보상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한둘이 아닌데요,
오늘 현장 인터뷰에선 김양호 삼척시장을 만나 피해복구 상황과 지원 대책 등을 짚어봤습니다.
[리포터]
1.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산불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 가까이 됐는데요. 산불피해 현장은 화마의 상처가 그대로입니다. 피해 규모와 복구진행 상황 말씀해주시죠?
2. 이번 산불로 송이 생산지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200ha가 넘게 불에 탔습니다만, 복구지원 대상에선 제외돼 송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고, 지원책은 없는지요?
3. 삼척지역은 산림피해 면적이 워낙 넓어서, 올 여름 장마철이 걱정입니다. 산사태 같은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 한 둘이 아닌데, 대비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산불피해현장에서 김양호 삼척시장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응급 복구와 피해 보상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한둘이 아닌데요,
오늘 현장 인터뷰에선 김양호 삼척시장을 만나 피해복구 상황과 지원 대책 등을 짚어봤습니다.
[리포터]
1.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산불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 가까이 됐는데요. 산불피해 현장은 화마의 상처가 그대로입니다. 피해 규모와 복구진행 상황 말씀해주시죠?
2. 이번 산불로 송이 생산지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200ha가 넘게 불에 탔습니다만, 복구지원 대상에선 제외돼 송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고, 지원책은 없는지요?
3. 삼척지역은 산림피해 면적이 워낙 넓어서, 올 여름 장마철이 걱정입니다. 산사태 같은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 한 둘이 아닌데, 대비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산불피해현장에서 김양호 삼척시장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이이표 기자 yp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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