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가 오늘(2일) 춘천시 동면에서 열렸습니다.

그빵집비비가 주말을 맞아 개최한 이번 자선콘서트는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의 협주를 선보였습니다.

주최측은 수익금과 모금된 성금을 강원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