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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2-04-0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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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속터미널 관련 의혹, 집중보도로 전했는데요,
공익 목적의 부지가 이런 논란이 일기까지 관할 행정기관이 손을 놓고 있었다는 점이 더 답답합니다.
내일도 문제점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공익 목적의 부지가 이런 논란이 일기까지 관할 행정기관이 손을 놓고 있었다는 점이 더 답답합니다.
내일도 문제점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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