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해솔학교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문을 열기까지 수년간 순탄치 않은 과정이 있었지만, 결국 주민들도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갈등을 넘어 아름다운 결말을 낳은 좋은 교육 현장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