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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2022-04-2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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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의 제보가 저희 G1방송에 계속해서 들어오고 뉴스에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선거와 코로나 시국으로 어수선 하지만, 시민들의 어려움과 목소리를 잘 전달하는데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선거와 코로나 시국으로 어수선 하지만, 시민들의 어려움과 목소리를 잘 전달하는데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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