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영화종합촬영소는 오늘(9일) 춘천상상마당에서 영화산업과 관련한 의료, 보건 자문의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이에따라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보건의 80여 명을 자문의원으로 선임하고, 촬영소 내 의무실을 만들어 보건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활동기간은 오는 2024년 4월까지로 이후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 글로벌 콘텐츠사 등을 대상으로 자문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