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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후보> 피날레 유세 열전..이광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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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3일 간의 치열했던 유세 열전도 오늘로 모두 마무리 되는데요.

가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강원도지사 후보들의 선거운동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윤수진 기자, 이광재 후보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네, 저는 지금 원주 최대 상권 중 하나인 단관택지에 나와 있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본거지이자 첫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 이곳 원주에서,

피날레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본투표를 하루 앞둔 만큼 마지막 유세 현장 분위기는 굉장히 뜨겁습니다.

잠시 이광재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투샷---

Q. 후보님, 13일 간의 선거운동이 오늘로 마무리 됩니다.

도민들 마음은 좀 제대로 사로잡으신 것 같으신지요.

A. 15~20초

Q. 몇 시간 뒤면 바로 디데이입니다. 긴장 반, 설렘 반이실 텐데,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요?

A. 15~20초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샷---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정까지 앞으로 4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원주 시내를 돌며 마지막까지 민심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원주 유세 현장에서,
G1뉴스 윤수진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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