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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계곡서 3살 급류 휩쓸려 이틀째 수색 중
2022-07-26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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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미천골 계곡에서 3살 남자아이가 급류에 휩쓸려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 6시 8분쯤 양양 미천골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3살 A군이 물살에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시간의 수색을 벌였으나 A군을 찾지 못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6일) 인력 90여명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2차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 6시 8분쯤 양양 미천골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3살 A군이 물살에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시간의 수색을 벌였으나 A군을 찾지 못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6일) 인력 90여명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2차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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