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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도내 과밀학급 해소 여전히 과제
2022-09-13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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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초중고교 중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 10.5%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도내에서 학생 수가 28명 이상인 초등학교는 45곳, 중학교 554곳, 고등학교 208곳으로 전체 807곳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 의원은 학생안전과 교육 여건을 위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도내에서 학생 수가 28명 이상인 초등학교는 45곳, 중학교 554곳, 고등학교 208곳으로 전체 807곳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 의원은 학생안전과 교육 여건을 위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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