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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전시감독 인터뷰
2022-11-04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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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여기(강릉) 계시는 분들 또는 방문하는 분들이 새롭게 강릉을 익히는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길이다, 그래서 강릉 연구 연결을 한다라는 뜻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여기(강릉) 계시는 분들 또는 방문하는 분들이 새롭게 강릉을 익히는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길이다, 그래서 강릉 연구 연결을 한다라는 뜻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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