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레고랜드와 중도개발공사가 단연 화두였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전.현 강원도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면서 7차 대유행 우려가 커졌습니다.
재감염률도 높아져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을 권고하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G1 방송이 연속 보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남원주역세권 개발 사업 땅 장사 논란과 관련해, 원주시와 시의회가 개발이익 지역 환수에 나섰습니다.

이맘때가 제철인 동해안 양미리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어획량은 두 배 가량 늘고, 가격은 저렴해 모처럼 항구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