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를 학생부에 남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3번째로 교권침해가 많은 도내 교육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강릉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평창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회 개최 거부와 함께 대규모 집단행동까지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천 개가 넘는 성 착취 동영상을 수집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잡고보니 현역 육군 장교였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신호등이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운다며 운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경사가 급한 언덕에 설치된건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