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그럼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스튜디오에 모시고 도내 문화계 현안에 대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취임하신 지 이제 두 달이 다 돼가시는데요. 앞서 리포트에서도 언급됐듯이, 이번 한 해는 코로나19 3년차에 접어들면서 문화계로서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문화계 이슈 정리좀 해주실까요.

<김별아 이사장>대답






[앵커]
여러 행사도 취소되고 했는데 어려움이 실제로 체감 되셨을까요.

<김별아 이사장>대답



[앵커]
코로나19 등 문화계에서도 악재가 거듭됐지만, 또 문화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분명히 있을텐데 말이죠.

<김별아 이사장>대답


[앵커]
내년도 강원도 문화 사업도 기대가 됩니다. 어떤 계획이 있는 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별아 이사장>대답

[앵커]
네. 모쪼록 내년에는 도내 문화계가 풍요로운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민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별아 이사장>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