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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1/4
2023-01-04
모재성 기자 [ mojs175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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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리랑 관련 유물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정선 아리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동해신항 개발 예산이 지난해 본 예산 보다 52억 원 증액된 36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여성농업인들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복지바우처와 노동 경감 사업에 10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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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오는 10일까지 99명 규모의 올해 첫 희망일자리·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오늘(4일)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노력한 2022년도 하반기 모범공무원 9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영월군이 지역 절임 배추 생산 160개 농가에서 발생한 폐 소금물 520t으로 만든 재생 소금 38t을 겨울철 도로 제설제로 공급했습니다.
아리랑 관련 유물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정선 아리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동해신항 개발 예산이 지난해 본 예산 보다 52억 원 증액된 36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여성농업인들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복지바우처와 노동 경감 사업에 10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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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오는 10일까지 99명 규모의 올해 첫 희망일자리·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오늘(4일)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노력한 2022년도 하반기 모범공무원 9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영월군이 지역 절임 배추 생산 160개 농가에서 발생한 폐 소금물 520t으로 만든 재생 소금 38t을 겨울철 도로 제설제로 공급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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