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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한 마을이 폭우와 산사태로 폐허가 된 지 다섯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더딘 복구작업에 남의 집을 전전하며 추운 겨울을 버티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인 산양의 집단 서식 모습이 양양에서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춘천 의암호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대관람차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민간이 추진한 관광 사업에 좋지 않은 기억이 많아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특별자치도 원년을 맞아 강원도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청정수소 에너지로 지역경제 재도약을 꿈꾸는 삼척시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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