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이 강원도를 찾아 합동 연설회를 열고 세결집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본 경선 진출 후보자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를 확정하고, 오는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합동 연설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오는 23일, 홍천 종합체육관에서합동 연설회가 열릴 예정이며, 당원과 지지자 등 천여명 이상이 참석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