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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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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던 속초의료원이 4억 원이 넘는 연봉을 제시했습니다.
일당으로 치면 600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신경호 도교육감이 진보 교육감 시절 폐지했던 교육감 표창과 경시대회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전교조는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G1뉴스에서는 침식저감시설 설치 후에도 해안침식이 계속되는 문제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차 침식을 왜 예견하지 못했는지를 취재했습니다.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호객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합동 순찰을 강화해 스스로 범죄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겁니다. 동행 취재했습니다.
일당으로 치면 600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신경호 도교육감이 진보 교육감 시절 폐지했던 교육감 표창과 경시대회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전교조는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G1뉴스에서는 침식저감시설 설치 후에도 해안침식이 계속되는 문제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차 침식을 왜 예견하지 못했는지를 취재했습니다.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호객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합동 순찰을 강화해 스스로 범죄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겁니다. 동행 취재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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