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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후 지금보다 긍정적" 영동 소비심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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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2월)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6.1로 지난달(1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 자료를 보면, 6개월 이후를 전망한 소비심리와 가계수입 등의 분야에서 한 달 전보다 4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등 6개 주요지수를 활용해 산출한 심리지표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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