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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경쟁이 뜨거웠던 강원특수교육원이 춘천, 원주, 강릉 3곳에 동시 설립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본원은 춘천, 원주와 강릉에는 분원을 두고, 지역별 특성을 살려 운영됩니다.

화목보일러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소방당국이 이같은 화재 예방을 위해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국민동의 청원에 5만명이 응답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급발진 결함이 없음을 입증하도록 하는 법 개정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률 하락 등으로 직업계고의 신입생 부족이 매년 심각한 수준입니다.
학교마다 교명도 바꾸고 학과도 개편하는 등 생존책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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