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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출연> 강대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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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문가와 함께 이 문제 좀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대규 변호사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1.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이른바 상석 논쟁, 누가 위로 가야 하는 건데, 법조 타운 조성에서 불거진 이 문제, 시민들의 시선은 좋지 않은데요,
관제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는 관행상이라도 법원과 검찰, 검찰과 법원, 위 아래가 있는 건가요?


2. 그렇다면 이런 양보없는 기싸움이 필요할까 싶기도 한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3. 전국의 지방법원과 검찰청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없는 것 같은데요,
만약 두 기관이 떨어져 있게 되면 민원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문제나 불편함이 있을까요?


4. 때문에 서로 자존심을 버리고 시민들을 생각해 양보하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떤 노력들이 있어야 할까요?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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