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를 계기로 입증 책임을 제조사가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법 개정에 앞서 국토부 규칙 개정 등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G1 뉴스에서는 동해안 생활숙박시설의 문제점을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되자 남의 명의를 빌려 편법 운영하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더 높은 땅'을 놓고 법원과 검찰이 기싸움을 벌이면서 민원인만 골탕을 먹고 있습니다.
춘천지법과 춘천지검의 동반이전 문제 해법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처벌 기준이 강화됐지만 음주 운전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경찰이 원주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는데 시작하자마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