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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발생한 강릉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300여명이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화마의 충격 속에 일상 복귀도 기약이 없어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인제의 한 마을에서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이웃주민이 돈을 착취해 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4년치 월급에 땅 판 돈까지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을 전망해 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강릉과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연어 소비 증가로 시장이 커지자 강원도가 대서양 연어 국내 생산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후년부터 보급될 전망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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