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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극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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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낭독극으로 각색된 고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 오늘(20일) 축제극장 몸짓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공연은 강원민주재단의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오월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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