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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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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면서 산지가 많은 강원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과 대비 실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횡성의 한 마을에서 수호신 역할을 해 온 당산나무가 많은 비에 부러져 고사했습니다.
주민들이 수백 년을 함께 해 온 나무의 평안을 비는 행사를 열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 시행사인 삼척블루파워가 추진 중인 유연탄 육로 운송 계획이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반대에 주민들도 찬반으로 나뉘면서 결론 도출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원도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진료 교육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로 국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심 속 스마트팜을 둘러보며 미래 농업의 주인공을 꿈꿨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과 대비 실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횡성의 한 마을에서 수호신 역할을 해 온 당산나무가 많은 비에 부러져 고사했습니다.
주민들이 수백 년을 함께 해 온 나무의 평안을 비는 행사를 열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 시행사인 삼척블루파워가 추진 중인 유연탄 육로 운송 계획이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반대에 주민들도 찬반으로 나뉘면서 결론 도출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원도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진료 교육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로 국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심 속 스마트팜을 둘러보며 미래 농업의 주인공을 꿈꿨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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