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신고 잇따라..위험성 없어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도내에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국제우편물을 습득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17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접수된 국제 우편물 의심 신고는 춘천 3건, 강릉 2건, 원주, 2건 등 모두 13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확인한 결과, 오인신고와 잘못된 배송 등으로 유독물질이 포함된 택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