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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난해 산불피해지 경관숲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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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경관 숲으로 조성합니다.

양구군은 9억 4,400만 원을 투자해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등 산불 피해지 78헥타르(㏊)에 자작나무와 헝가리 아까시나무 등을 심을 계획입니다.

양구에서는 지난해 4월 발생한 봄철 대형산불로 축구장 면적의 1,008배에 해당하는 산림 720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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