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양양 송이버섯 첫 공판..1등급 110만 원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 열린 양양송이버섯 첫 공판에서 1등급이 11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가을 첫 자연산 송이 수매 결과 전체 21.46㎏의 송이가 공판된 가운데,

1등품이 kg당 110만 원, 2등품이 55만1,100원, 등외품은 32만4,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매 첫날 낙찰가는 1등품이 kg당 82만2,500원, 등외품은 24만600원 이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