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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버섯 첫 공판..1등급 110만 원
2023-09-11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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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양양송이버섯 첫 공판에서 1등급이 11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가을 첫 자연산 송이 수매 결과 전체 21.46㎏의 송이가 공판된 가운데,
1등품이 kg당 110만 원, 2등품이 55만1,100원, 등외품은 32만4,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매 첫날 낙찰가는 1등품이 kg당 82만2,500원, 등외품은 24만600원 이었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가을 첫 자연산 송이 수매 결과 전체 21.46㎏의 송이가 공판된 가운데,
1등품이 kg당 110만 원, 2등품이 55만1,100원, 등외품은 32만4,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매 첫날 낙찰가는 1등품이 kg당 82만2,500원, 등외품은 24만600원 이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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