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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0/31
2023-10-31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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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일(1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도내 18개 시·군에서 누전으로 건물에 정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한림대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문명 대변혁의 시대: 사회구조 변화와 학문적 조망'을 주제로 '제11회 일송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오늘(31일) 고랭지 배추 안정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대와 연구 협의체를 결성하고, 지자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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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적으로 어르신 방문이 잦은 요양기관 주변 교차로 152개소에 대해 보행자 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등 교차로 신호체계를 개선했습니다.
동해시는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말까지 돌산남지구 등의 지역에 변위계와 조기경보시스템 장치를 설치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일(1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도내 18개 시·군에서 누전으로 건물에 정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한림대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문명 대변혁의 시대: 사회구조 변화와 학문적 조망'을 주제로 '제11회 일송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오늘(31일) 고랭지 배추 안정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대와 연구 협의체를 결성하고, 지자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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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적으로 어르신 방문이 잦은 요양기관 주변 교차로 152개소에 대해 보행자 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등 교차로 신호체계를 개선했습니다.
동해시는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말까지 돌산남지구 등의 지역에 변위계와 조기경보시스템 장치를 설치합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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